Press Release
[기사] 이주노동자를 돌보는 라파엘클리닉의 안규리 박사
다음은 월간지 '참 소중한 당신' 2009년 7월호에 실린 안규리 선생님 관련 글입니다. 안규리 선생님은 라파엘클리닉 상임이사이시고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 <이주 노동자를 돌보는 라파엘클리닉의 안규리 박사> 한국의 슈바이처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요즘 들어 기자가 깨달은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되도록이면 선입견을 갖지 말자는 것이고, [...]
[홍보] 위클리경향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클리닉
[사람의 길] 이주노동자 무료 진료소 ‘라파엘 클리닉’ 2008 11/25 위클리경향 801호 치유의 천사, 천사의 치유 고통받는 이의 모습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보게 하시며 그들이 내민 손을 보듬으며 당신의 미소를 보게 하소서 베품보다는 늘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시어 자신을 낮추고 진정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박성규 ‘라파엘의 기도’ 중에서 [...]
[홍보] 한계레신문 – 이주노동자 진료봉사 한뜻 송병호 송윤아 남매
“고국을 떠나 우리나라에 와서 일하다 병까지 얻은 이주 노동자를 위한 진료 봉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배우 송윤아(35·오른쪽)씨는 지난 2일 외국인 이주 노동자 무료진료기관인 ‘라파엘 클리닉’의 홍보대사를 맡기로 한 뜻을 이렇게 말했다. 그가 이례적으로 홍보대사를 맡은 데는 이 클리닉에서 10년 넘게 의료 봉사를 해 온 오빠 송병호(42·왼쪽· 미래 이비인후과 원장)씨와의 [...]
[홍보] 한겨레신문-라파엘클리닉 추기경이 남긴 온기
김수환 추기경의 독려로 10여년 전에 설립된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 클리닉’의 이비인후과 담당 의사가 22일 오후 서울 혜화동 동성고 강당에 마련된 진료실에서 한 이주노동자 자녀의 귀를 치료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라파엘 클리닉’ 추기경이 남긴 온기 1997년 이주노동자 위해 서울 혜화동 성당서 시작 “제안받자 엄청 기뻐하셔” 환자 위문, 장례비 내주기도 [...]
[기사] 외롭고 아픈 새터민 향한 인술 (제주일보 9월 17일)
외롭고 아픈 새터민 향한 인술 제주가톨릭의사회 5년째 잇단 무료 수술 2008년 09월 17일 (수)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기사원문)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669# “새터민(탈북자)들도 남이 아닌 우리의 이웃입니다.” 70여 명의 도내 의사와 치과의사가 활동하고 있는 제주가톨릭의사회(회장 한경훈)가 경제적 사정으로 병.의원을 가지 못하는 새터민들을 치료해 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내과 전문의인 한경훈 회장은 이달 [...]
[기사] 외국인근로자에 의료봉사(조선일보 2월 21일)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은 지난 17일 동두천시 생연동 샬롬하우스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라파엘클리닉은 작년 10월부터 매달 2차례 일요일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입력 : 2008.02.21 01:1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21/20080221001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