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말, 건강관리가이드북 ‘내건강지킴이’ 가 9개 언어(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타갈로그어, 한국어)로 발간되었습니다.
언어별 질병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건강생활습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언어, 사회문화적 장벽 때문에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책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희망진료센터, 사랑의 열매, 서울대병원에서 후원하여 라파엘클리닉에서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