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서울로터리클럽에서 주관하는 장학사업에 라파엘클리닉 봉사자 2명이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작은 진료 진료부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1학년 박해연 양과 약제부에서 봉사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3학년 홍수현 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2월 18일 12:30, 소공동에 위치한 ‘샤롯데’에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고,
2월 23일(일), 진료소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학업과 봉사에 모두 열심인 두 봉사자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