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23일(일), 라파엘센터 진료소에는 가수 하림(라파엘 홍보대사)의 ‘국경없는 음악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하림의 국경없는 음악회’는 다양한 국적의 라파엘 환우가 직접 참여하여 고향의 노래를 소개하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이집트 환우가 첫 출연자로 올랐던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한번, 진료 휴식시간을 이용해 진행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