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메디&팜)안규리 교수 길봉사상 영예 등

[메디&팜]안규리 교수 길봉사상 영예 등 [헤럴드경제 2004-04-19 11:50] 안규리 교수 길봉사상 영예 ■가천길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여자의사회가 선정해 시상하는 `제14회 여의대상-길봉사상` 수상자로 서울대병원 내과 안규리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안 교수는 1997년 4월 서울대 의대 가톨릭교수회 및 학생회와 함께 이주 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을 설립해 최근까지 5만1000명이 넘는 이주 노동자들을 진료했다. 또 안 교수는 무료 진료와 약 처방은 [...]

By |6월 11th, 2004|보도자료|0 Comments

[보도자료] 女醫대상’에 안규리 교수

[경향신문 2004-04-12 19:31] ‘제14회 여의대상-길봉사상’ 수상자로 서울대병원 내과 안규리 교수가 선정됐다. 안교수는 1997년 4월 서울대 의대 가톨릭 교수회 및 학생회와 함께 이주 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을 설립해 주말 등을 이용, 최근까지 5만1천여명의 이주 노동자들을 진료해왔다. 또 극빈 이주 노동자 구호사업과 인권상담, 쉼터알선 등 84년부터 이주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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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해 ‘참 의료인’라파엘 클리닉

 외국인 노동자의 수호천사들이 올해의 ‘참 의료인’으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의사회는 참 의료인을 찾고자 제정한 ‘한미 참 의료인상’의 제2회 수상자로 ‘라파엘 클리닉(대표 김전 서울대의대 교수)’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1997년 4월 문을 연 ‘라파엘 클리닉’은 지난 7년간 약 5만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료진료 및 약 배부를 해왔다. 또 IMF 당시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내·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구호사업과 [...]

By |6월 8th, 2004|보도자료|0 Comments

[보도자료] "돈 아끼려" "불법체류로" 병원도 못간다 (문화일보)

<마이너리티의 희망>"돈 아끼려" "불법체류로" 병원도 못간다. (::'의료 사각지대'외국인 노동자들::) ‘손은 주먹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고통에 처했을 때 서로를 위해내밀어줄 수도 있다.’ 탤런트 김혜자씨가 전세계 빈곤아동을위해 활동한 10년간의 기록을 담아 최근에 펴낸 책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소들을 취재하는 동안 이 말이 내내 귓전을 울리더군요.건강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병원은 돈 잡아먹는 귀신입니다. 돈을 [...]

By |6월 8th, 2004|보도자료|0 Comments

Readers Digest

서울 혜화동 동성고 강당 4층. 가나 출신 젊은이 나슈 멘사(30세)는 이날 처음 "라파엘클리닉"을 찾아왔다. 한국생활 2년째인 그는 안양의 한 공장에서 하루에 16시간씩 중노동을 해오다가 한 달 전부터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일요일 오후 라파엘클리닉에서 진료가 있는 날이면 나슈와 같이 진료를 받고자 찾아오는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로 강당이 붐빈다. 현재 우리 나라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20만 [...]

By |6월 6th, 2004|보도자료|0 Comments

김화중 장관님 방문: 2004.05.04(메디게이트)

김화중 장관, 라파엘클리닉 방문 격려 "외국인근로자 양질의 진료 위해 지원 검토"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가톨릭청소년회관 라파엘클리닉(이사장: 김전 서울의대 교수)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라파엘클리닉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진료소로 1997년부터 일요일마다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가톨릭 청소년회관에서 치료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로 35명의 의료진 외에도 백 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후원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는 의료봉사 활동 조직이다. 내과, 일반외과를 [...]

By |6월 6th, 2004|보도자료|0 Comments

조윤정 약사(라파엘클리닉 자원봉사팀) 데일리팜 20040506

"외국인노동자 봉사활동 보람느껴요" 조윤정 약사(라파엘클리닉 자원봉사팀) 외국인노동자 문제가 최근 국내 문제의 큰 화두로 등장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불법근로조건, 낮은 임금, 비인간적 대우 등. ‘어글리 코리안’의 그림자가 한국인들의 양심을 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정적인 한국인 이미지를 씻는 약사들의 숨은 약손활동이 잔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의료 및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라파엘클리닉(혜화동 동성고교 강당)에 참여하고 [...]

By |6월 6th, 2004|보도자료|0 Comments

[보도자료] 다치고 병든 외국인 노동자 7년째 보듬은 ‘치유의 천사’

[한겨레] ■무료진료 ‘라파엘 클리닉’ “돈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에게도 아플 때 찾아갈 병원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서울 동숭동 서울의대 분관에 사무실을 둔 라파엘 클리닉은 내국인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병원이다. 지난 1997년 개원한 이래 7년째 외국인 노동자만을 진료해 왔기 때문이다. 매달 첫째·넷째주 일요일 오후에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강당 복도에서 열리는 이 병원의 무료 진료소에는 [...]

By |5월 20th, 2004|보도자료|0 Comments

[보도자료] 무료 의술 펼치는 라파엘 클리닉 훈훈한 감동

[스포츠서울] ‘사랑의 종합병원을 아시나요?’나이지리아, 몽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머나먼 고국을 떠나 돈벌이길에 나선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종합병원이 있다. 매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문을 열어 ‘사랑의 의술’을 펼치는 ‘라파엘 클리닉’이 그곳이다. 일요일 오후 2~6시면 동성고 강당에 어김없이 병원 문을 여는 라파엘 클리닉은 외국인 노동자들 사이에서 ‘한국에 가면 꼭 알아둬야 할 곳’ 1순위다. 치료비부터 약값까지 [...]

By |5월 20th, 2004|보도자료|0 Comments

[보도자료] 복통환자 큰병원에 갔더니…한국인 2만원 조선족 12만원

[동아일보] 《일부 대형병원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노동자에게 진료비를 바가지 씌우는 사례가 많아 원성을 사고 있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소송을 낼 수 없는 불법체류자의 약점을 악용해 필요하지 않은 진료까지 받게 하고 많은 치료비를 청구하고 있는 것. 본보 취재팀은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취재기자 2명이 불법체류 ‘조선족 동포’와 일반 ‘내국인’ 환자로 가장해 병원에서 같은 증상을 대며 진료를 받았다. 방문한 [...]

By |5월 20th, 2004|보도자료|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