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이 만난 사람] 서울대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
“의료봉사는 기쁨의 시간…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 라파엘클리닉 20주년 기념 2007년부터 라파엘클리닉서 봉사 차별받고 소외된 이주민 만나며 이주사목 위한 교회 역할 고민 10주년 맞은 라파엘인터내셔널서도 활동 몽골·에티오피아 등 찾아 의료 봉사 현지인 의료 역량 강화 위해 교육도 봉사 시간·비용 등 어려움 많지만 ‘하느님 도구’로 부르심에 응답 다짐 발행일2017-06-04 [제3047호, 12면] 김웅한 교수는…1963년 경북 안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