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의약품나눔

▲사진제공 따사협 조창섭 작가 (왼쪽부터) (차경자 약사 , 심명희 약국장, 심희진 약사, 김경자 약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라파엘클리닉에 이주노동자를 위한 의약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의약품은 고협압, 당뇨 치료약과 기타 약품 등으로 약 7백만 원 상당입니다.

 

라파엘클리닉 심명희 약국장은 “이주노동자를 위해 약품 후원을 해 주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히 약을 먹으면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의약품 소모량이 많았는데, 후원을 해 주신 덕분에 약 창고가 든든히 채워져서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라파엘클리닉을 대표해서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시 한번 라파엘클리닉에 후원을 해 주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